PCS 물류는 오픈 관리와 애자일 관리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고객 경험과 직원 임파워먼트를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고 역량을 갖춘 직원이야말로 현실적인 고객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헌신적이고 공감 능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라고 믿습니다. 고객 경험의 모든 순간은 직원이 만듭니다.
PCS에서의 뛰어난 고객 경험은 단순한 서비스 과정의 한 단계가 아니며, 경청, 공감, 실제적인 적응력 기반의 고객 중심 시스템에서 비롯됩니다.
PCS의 모든 접점은 세심한 배려, 책임감 및 개선 정신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진정한 고객 만족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가치라는 믿음에 기초합니다.
PCS의 모든 부서는 각 접점에서 고객 여정을 최적화하는 데 헌신하며, 실제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탑다운 방식의 관리를 따르지 않고, 대신 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지원하는 보텀업 모델을 구축합니다.
직원
혁신을 주도하고, 자율성을 갖추며, 전인적 발전과 개인 역량 강화를 촉진합니다.
기능 운영
효율성, 지속적 혁신, 고객 중심 경험에 중점을 두어 자율 운영 및 명확한 책임 구조를 추진합니다.
전략 및 비전
비전을 수립하고 문화를 형성하며, 역동적인 시장에서 회복력 있고 민첩한 성장으로 PCS를 이끕니다.
메시지
회장님의 말씀
PCS는 사랑, 지혜 및 행복을 기반으로 한 조직을 구축하겠다는 열망으로 시작했으며, 모든 사람이 성장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비전 실현을 위해 PCS는 오픈 매니지먼트 모델을 적용하는 도전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선의로 운영하며, 인성과 성과로 성장합니다.”
PCS의 근무 환경은 공정성을 바탕으로 모든 목소리가 존중되고, 지식이 자유롭게 공유되며, 차이를 존중하는 환경입니다. 우리는 모든 팀원이 자기 가치를 확인하고 더 강하고 충만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고객과 파트너에게 PCS는 단순한 물류가 아닌 ‘신뢰’를 전달합니다. 모든 화물에는 연결, 배려 및 발송인이 수신인에게 부여한 전체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PCS는 베트남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더 나은, 더 번영하는, 더 친환경적인 사회에 기여할 것입니다.
PCS 경영진과 직접 협력하여 전략적 물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창립 이래 PCS는 강력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각 이정표를 목적의 표시로 삼아 물류 산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연도
2010
하노이에 PCS 물류 설립, 호치민시에 지사 개설.
연도
2011
일본, 홍콩, 싱가포르로 직항 항공 노선 시작.
연도
2012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베트남–일본 노선 확장.
연도
2014
하노이/호치민 – 서울 직항 노선 개설. PCS Trans 설립.
연도
2015
하노이에 PCS POST 설립.
연도
2017
도쿄에 PCS 물류 지사 개설. Skynet 국제 특송망 가입.
연도
2018
오리건–하노이/호치민 직항 노선 도입.
연도
2019
호치민시에 PCS POST 개설. 한국 서울에 대표 사무소 설립.
연도
2024
PCS 이커머스 설립.
